광주지역 직장가입자의 사회보험 가입률이 서울을 비롯한 6대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3년 10월 사회보험 가입 현황’에 따르면 광주의 국민연금 가입률은 71.4%로 울산(75.0%)에 이어 서울·6대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았다.
 
건강보험 가입률은 73.2%로 울산(77.5%)에 이어 서울을 비롯한 광역시 중 두번째로 높았으며, 고용보험 역시 울산(76.0%)에 이어 두번째인 70.1%로 집계됐다.
 
광주지역 국민연금·건강보험 가입률은 2012년 6월, 12월 소폭 상승했지만 2013년 4월 하락했다 다시 상승했다. 반면 고용보험 가입률은 같은 기간 매년 소폭 상승했다.


한편 전남지역 국민연금 가입률은 64.4%, 건강보험 67.6%, 고용보험 62.9%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