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이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의 ‘2014년 4월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 현황’에 따르면 지난달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전자결제분 제외, 금액기준)은 0.22%로 전월(0.29%)에 비해 0.07%포인트 하락했다.


지역별로는 광주가 0.42%에서 0.36%로 0.06%포인트 하락한 반면 전남은 0.11%로 전월과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광주·전남지역 어음부도율은 전국 평균과 같았고, 지방 평균(0.74%)보다는 크게 낮은 수준이다.

부도금액은 60억1000만원으로 전월(73억6000만원)에 비해 13억5000만원 감소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8억9000만원, 건설업이 3억원 증가한 반면 서비스업(-25억원)은 감소했다.


신규 부도업체수는 3개로 전월과 같았지만, 신설법인수는 전월(450개)보다 40개 증가한 490개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