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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북한군이 전날 연평도에서 우리 해군에 포격을 가한 사건 관련 외교안보장관회의를 주재한다.

박 대통령은 이날 회의에서 북한이 전날 서해 연평도 서남방 14㎞ 북방한계선(NLL) 남쪽 수역에서 임무를 수행 중이던 해군의 초계함정 인근에 포격한 것과 관련해 우리 군의 대비 태세와 북한군 동향 등을 점검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회의에는 국가안보실장과 국정원장이 공석인 관계로 외교·통일·국방장관과 국가안보실 1차장과 국정원 1차장 등이 참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