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진정으로 농촌, 농업인 그리고 지역사회 소외이웃을 위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해 3월 사회공헌활동에 관한 규정 제정을 통해 내부적 합의를 이뤄냈고 지난 한해 사회공헌 투자금액도 출범 첫해 대비 15% 이상 늘렸다. 이와 더불어 농협생명 행복나눔봉사단은 '나누는 기쁨, 행복한 동행'이라는 기치 아래 보다 적극적인 나눔활동을 펼치고 있다.
◆농촌순회 무료진료·농가 후원 활발

NH농협생명은 환경이 열악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농업인을 위해 지난 2006년 12월부터 서울대학교병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농촌순회 무료진료는 2박3일 일정으로 저소득층 농업인과 독거노인, 다문화가정 등 상대적으로 의료혜택에서 소외된 주민을 위해 진행된다. 협약체결 이후 지난해 말까지 약 83회의 진료를 통해 10만명 이상의 취약계층이 진료혜택을 받았다.


또한 상생마케팅에 동참해 농산물 가격하락으로 위축된 농가를 후원하고 있다. 상생마케팅이란 기업이 후원해 농산물을 할인 공급하는 전략으로 농산물 생산자는 제값을 받고 소비자는 싼값에 농산물을 구입하며, 기업은 사회공헌활동을 수행하는 신개념 마케팅이다. NH농협생명은 지난 2013년 11월 생산과잉으로 가격폭락의 어려움을 겪은 감귤 농가를 후원한 바 있고, 지난 3월20일부터 열흘 동안 참외 및 양파 농가를 후원했다.

◆독거노인 지원·취약계층 일손 돕기 '적극'

지난해 12월에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전국의 독거노인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독거노인 사랑잇기'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해 하반기에 서울지역 노인종합복지관을 찾아 배식 자원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과 함께 어르신을 위해 약 2억원 상당의 식재료와 선물세트를 지원했다. 이 같은 활동이 계기가 돼 보건복지부 '독거노인 사랑잇기' 협약에도 참여했다. 올해는 노인돌봄 기본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신규 수행인력의 기본교육과정에 참여해 금융교육 재능기부에 나선다.


이와 더불어 직접 취약계층을 찾아가 일손을 돕는 일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NH농협생명 임직원들은 농촌일손돕기, 도서나눔, 노숙자를 위한 빵 만들기, 병원 배식봉사, 연탄 나누기 등을 진행햇다. 신입사원은 연수기간 중 반드시 봉사활동을 경험해 나눔의 가치를 느끼도록 하고 있다.

지난해 9월부터는 은평·구로·송파·중랑·영등포·강서 등의 서울지역 노인복지관에서 배식봉사 및 보이스피싱 예방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지난 연말에는 행복한 김장 나눔 행사를 실시했는데 이날 행사에서 약 1200포기의 김치를 담가 저소득가정에 전달했다.

최근에는 올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설을 맞아 식료품을 담은 행복주머니를 제작, 세종시 거주 독거노인 400명에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NH농협생명의 임직원들은 올 한해도 그동안 해 왔던 봉사활동과 다양한 재능기부를 통해 농협의 '동행'과 생명보험업의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