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익찬 아이엠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두산인프라코어의 주가는 상승할 전망”이라며 그 이유로 ▲매출액 증가율 상승과 ▲영업이익률 상승을 꼽았다.
주 애널리스트는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은 세계 산업 생산 증가율 상승으로 향후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며 “건설기계 세계 주요기업인 캐터필러(Caterpillar) 소매 판매액의 전년동월대비 증가율이 높아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두산인프라코어의 매출액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북미 지역과 관련 미국 주택 판매량이 증가하고 가격도 상승해 건설기계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 굴삭기 판매량과 점유율도 올해 들어 다시 상승하고 있으며 공작기계 월별 신규 수주량도 지난해 하반기 이후 증가하고 있어 매출액과 영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주 애널리스트는 또 매출액 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로 영업이익률이 상승해 주가를 견인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계 관련 기업들의 영업이익률이 매출액과 관련이 있는 이유는 실질적으로 고정비 비중이 높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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