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통계청이 내놓은 ‘2014년 5월 소비자물가지수 동향’에 따르면 전 도시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4(2010년=100)로 전월비 0.2%, 전년동월대비 1.7% 각각 상승했다.
광주지역의 소비자물가지수는 109.29(2010년=100)로 전월비 0.1%, 전년동월대비 2.1% 상승하며 서울(1.9%)을 비록한 전국 16개 시·도 중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체감물가를 반영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8.39(2010년=100)로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2.0% 상승했다.
전남지역 5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9.42(2010=100)로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1.4%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109.14로 전월대비 0.0% 보합, 전년동월대비 1.3%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지수는 소비자가 구입하는 상품이나 서비스의 가격변동을 나타내는 지수로 일상 생활에 직접 영향을 주는 물가의 변동을 추적하는 중요한 경제지표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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