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BC는 중국 교통은행과 한국시장에서 위안화 국제 금융 서비스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계기로 두 은행은 위안화 ▲한국 시장내의 무역금융 ▲송금 ▲대출 ▲해외 투자 및 단기자금 조달 ▲자산 보관 ▲기업 자금 관리 및 외환거래를 포함한 위안화 국제 금융 서비스에서 서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각자의 강점을 활용한 새로운 사업 방안을 모색하며 고객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것.
마틴 트리코드 HSBC 한국 행장은 “HSBC는 지난 2010년 국내 최초 위안화 표시 수출환 어음을 매입한 이래, 한국 시장에서 위안화 시장을 발전시키는 데 선두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위안화 국제화를 적극 지원할 것”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