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두석 장성군수가 민선 6기 열린 행정 구현을 위한 주민 대표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
22일 장성군에 따르면 군청 상황실에서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11개 읍면 이장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의견 수렴 및 군정발전을 논의하기 위한 이장협의회장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본격적인 간담회에 앞서 유 군수는 "오늘날 행정기능이 날로 복잡해지면서 최일선에서 일하는 이장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 이장 여러분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역량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지난 지방선거로 분열된 민심을 통합하기 위해 군민통합소통위원회를 발족할 계획이다"며 "군민이 단합해야 지역발전을 이룰 수 있듯이 군민화합을 위한 이장들의 적극적인 선도역할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진 간담회 주요 내용으로는 ▲백양사 상가 활성화 방안 ▲남면 보건지소 신축 후 구 보건지소 노인회관으로 활용 ▲토목직 공무원 충원 ▲농업분야 예산확보 등 주민생활 편의와 군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유 군수는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고견들은 관계부서와 협의하여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다"며 "민선 6기 군정목표인 '군민과 함께하는 매력있는 장성'을 만들기 위해 이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유두석 장성군수, '소통행정' 본격 시동
광주=정태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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