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량진 수산시장 현대화 사업에 따라 10일 오후 4시 시장 내 1만2000㎡ 규모의 낡은 냉동 창고가 발파해체 됐다.
철거방식은 기둥을 순차적으로 무너뜨려 구조물이 스스로 붕괴되도록 하는 ‘발파 해체 공법’을 이용해 다이너마이트 41㎏과 뇌관 800개를 투입했다. 5층 높이의 수협 냉동 창고가 이 발파 해체공법으로 4초 만에 해체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노량진수산시장 철거 작업으로 이날 오후3시50분부터 4시30분까지 노들길 전 차로와 올림픽대로, 서울교를 비롯한 노들길 진입 차로가 통제됐으며 인근지역이 교통 혼잡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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