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에 따르면 주철현 여수시장과 여수시의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미국 방문단은 지난 12일부터 오는 2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미국 라스베이거스, 샌디에이고, LA 등을 방문하고 있다.
주 시장 등 방문단은 미국 도착 3일뒤인 15일 샌디에이고 항만공사를 방문해 크루즈터미널, 마린터미널, 요트시설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지를 돌아봤으며, 코로나도 섬 관광 시설 및 테마 관광지 일원과 대규모 위락시설인 해양테마파크 씨월드도 찾았다.
이어 16~17일에는 세계적 도심공원인 발포아 파크와 해안개발지역인 라호야비치, 구도심 재개발지역 올드타운 등을 둘러보고 해양항만 개발 관련 롱비치 항만공사를 방문하는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지역 특산품 판촉 활동도 잰걸음을 보이고 있다. 방문단은 LA 현지 언론사를 방문해 여수의 특산품과 관광 홍보활동을 갖고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 이청길 이사장, 정병로 LA지회 이사장 등과 함께 임원 간담회에 참석해 투자유치 상담과 지역 농수특산품에 대한 경쟁력을 소개하고 수출길 확대 등 관심을 촉구할 계획이다.
오는 18일에는 LA한인축제 축제장을 찾아 특산품 판촉 등 홍보활동을 펼치며, 행사장 내 여수시 관광홍보 부스 운영, 이벤트 행사와 관광홍보 영상 방영, 관광가이드북 배부 등 홍보활동에 주력할 방침이다.
주철현 여수시장 등 美방문단 해양시설 벤치마킹 잰걸음
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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