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장에 선임된 김영진 사외이사가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KB금융지주 본점에서 임시 이사회를 마치고 취재진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KB금융지주 회추위는 향후 5회 정도의 회의를 개최해 후보군 확정 및 압축작업, 인터뷰를 실시한 후 10월 말 최종 후보를 추천할 계획이다. 2014.9.19/뉴스1
KB금융지주가 공석이 된 신임 회장 선출을 위한 회장후보추천위원회 위원장에 김영진 사외이사를 선임했다.
19일 KB금융에 따르면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회추위를 구성했다. 위원장에는 김영진 사외이사가 선임됐다.

회추위는 향후 약 5회 열릴 예정이다. 후보군 압축 작을 거쳐 인터뷰를 실시한 후 오는 10월말 최종 후보를 추천할 예정이다.


회추위는 내‧외부 후보군 중에서 서면평가, 평판조회, 심층면접 등을 통해 최종 후보군을 확정할 예정이다. 오는 10월말 최종 후보가 선출되는 오는 11월 중순 주주총회를 열고 회장을 선임할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이경재 KB금융 이사회 의장은 개인 신상의 이유로 당분간 사외이사 직무를 수행하기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김영진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 직무대행 역할도 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