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따르면 서울 강서구 화곡동의 한 새마을금고에 한 화장품 판매업체가 입금하기 위해 가져온 9500만원 중 6755만원어치에 해당하는 5만원권 1351장이 위폐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새마을금고 직원의 신고에 따라 현장에 출동했고 당시 입금을 하려던 화장품 판매업체 직원은 그 사실을 전혀 몰랐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경찰에 따르면 발견된 위폐는 은색 선이 없고 조잡하게 컬러복사로 만들어져서 딱 봐도 위폐라는 사실을 알 수 있는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 "조사를 통해 위조책, 유통책 등을 철저하게 밝혀낼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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