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양궁 여자 컴파운드 개인전 결승전에서 최보민은 석지현(24·현대모비스)에 144-143으로 승리했다.
경기는 3엔드까지 87-86, 최보민의 1점차 리드로 접전이 이어졌다. 4엔드에서는 석지현이 115-114로 1점 리드하기도 했지만 승부는 5엔드에 다시 뒤집혔다.
최보민은 5엔드에서 3발의 화살을 모두 10점에 꽂아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석지현은 5엔드 3발을 각각 10점, 9점, 9점에 꽂으며 1점차로 패배, 아쉬게 은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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