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세미나는 국내에 진출한 글로벌 금융사들이 주축이 되어 ‘다양성과 포용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금융 업계에 종사하는 다양한 계층의 임직원이 참석하였다. ‘다양성과 포용성’은 전세계적으로 사업이 진출해 있는 글로벌 기업들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지원해온 분야로 여러 국가에서 다양한 성별, 인종, 국적, 문화, 언어, 종교 등의 가치를 가진 서로 다른 직원들이 함께 일함에 있어 상대의 차이점과 특성을 이해하고 포용하는 조직 문화를 형성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세미나는 문화마케팅발전소 송영희 대표의 ‘여성 리더쉽’ 강연으로 시작되었다. 송 대표는 KT에서 가치혁신CFT, 콘텐츠미디어사업본부 등을 이끈바 있는 성공한 여성기업인이다. 강연은 송 대표가 여성으로서 기업에서 성장하며 겪은 경험 및 커리어 개발을 위한 조언 등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강연자와 참가사의 임직원으로 구성된 패널 토론이 이어졌으며 토론에서는 다양한 경력을 아우르는 패널들이 다양성과 포용성 주제와 관련하여 열띤 토론을 벌였다.
이번 세미나를 기획한 관계자는 “다양성과 포용성은 직원들로 하여금 업무의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고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게 한다. 따라서 기업의 경영 성과와 직결된 매우 중요한 이슈이며 글로벌 기업들은 나이, 성별, 문화 등의 다양성을 존중하고 모두에게 동등한 기업 문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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