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코리아는 7일 올해 판매대수, 마케팅, 사회공헌활동 등에 대한 실적 보고와 함께 신년계획을 발표했다.
아우디 코리아는 내년 총 7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며 공식 서비스센터는 올해보다 15곳 증가한 총 40곳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내년 7종 이상의 신차를 선보이며 다양한 세그먼트에서 한국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할 계획이다. A6·A7과 같은 베스트셀링 모델을 비롯해 소형 세그먼트 시장 공략을 위한 A3 스포트백과 S3세단, 연비 66.7km/ℓ(유럽기준)를 자랑하는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A3 스포트백 e-트론, 국내 최초 선보이는 소형 모델 A1, 버추얼 콕핏을 장착하고 처음 선보이는 TT 등 7종 이상의 신차를 출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아우디 코리아는 내년 판매 목표를 3만대로 설정했다. 앞서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내년 수입차 시장이 10% 성장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아우디 코리아는 또 그 동안 미흡한 부분으로 지적 받아 왔던 AS 품질 및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인다는 목표다. 판매 증가보다는 서비스 품질과 고객 만족에 더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
올 한해 4곳의 서비스센터를 신규 오픈해 총 25개의 서비스센터를 운영 중인 아우디 코리아는 내년에는 15곳을 추가로 신설해 총 40곳의 서비스센터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자동차 수리 공간인 워크베이 또한 내년 말까지 현재 305개보다 54% 늘어난 469개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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