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트는 2013년 세계 5대 자전거 친화 도시로서 유럽 녹색수도(Green Capital)로 선정됐다.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심 교통정책을 꾀한 환경도시로 평가받아 지난해 유럽 최초로 에코시티 세계 정상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또한 유럽 자전거길 네트워크인 '유로벨로(EuroVelo)' 1,6번 루트의 교차지로서 상징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낭트 벨로-시티 모토는 '미래를 만드는 자전거'이다. 자전거가 미래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모토 아래 활성화 방안과 자전거문화 발전을 집중적으로 다룬다.
핵심 주제는 '자전거-지속가능한 활동과 이동수단의 조화'와 '자전거 활성화 전략-공공장소 재정립' 두 가지이다. 이를 주제로 세계 각국 1000여 명의 전문가들이 740개의 주제발표와 30개의 워크샵을 진행한다.
한편 2016년 벨로-시티는 타이완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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