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전남 신안군에 따르면 식이섬유,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새로운 웰빙채소로 각광받고 있는 콜라비가 신안군 안좌면, 장산면을 중심으로 약 20ha면적에 재배되고 있으며 본격 출하되고 있다.
신안군은 마늘·양파 대체작물로 재배기간이 90여일로 짧은 콜라비를 겨울철 틈새 소득작목으로 집중 육성, 올해 약 6억원의 농가 소득을 기대하고 있다.
신안 콜라비는 게르마늄 토양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 아삭아삭한 식감 및 10Brix 이상의 당도를 보이고 있다.
수분함량이 90%이상으로 줄기부분은 샐러드와 곁들여 생으로 먹는 것이 일반적이며 아삭한 식감과 단맛으로 김치로 담가 먹는 등 다양한 요리로 활용할 수 있다. 잎은 쌈 채소로 먹기 좋다.
또한 기능성 자색채소로 안토시아닌을 함유 항암효과와 항산화 작용을 하며 포만감을 주는 회분성질이 있고 칼로리가 27kcal/100g으로 낮아 다이어트 식품으로 그만이다.
신안군 농업기술센터 김장호 소장은 "농가 소득증대를 위하여 안좌면 등 중부권을 중심으로 점차 확대하여 겨울철 틈새 소득작목 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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