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엔씨소프트는 ‘주식등의대량보유상황보고서’를 공시했다. 넥슨이 보유중인 엔씨소프트의 지분비율(15.08%, 330만6897주)에는 변동이 없었으나 바뀐 것은 보유목적이다.
넥슨이 보유한 엔씨소프트의 지분의 용도가 단순투자목적에서 경영참가목적으로 변경됐다.
시장에서는 김정주 NXC 대표와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간에 경영권 분쟁의 신호로 읽고 있다.
한편 이 같은 공시의 영향으로 엔씨소프트는 이날 시간외거래에서 오후 4시54분 현재 상한가(9.79%)까지 급등한 20만7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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