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다음달 13일 제46기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재선임 여부를 결정한다고 13일 공시했다.
주총에서는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김한중 차병원그룹 미래전략위원회 위원장, 이병기(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교수) 사외이사의 재선임 승인 여부를 결정한다.

또한 올해 390억원으로 책정된 이사 보수한도도 안건으로 다룬다. 이사는 총 9명이고 이중 5명이 사외이사다.


삼성전자는 9명 이사의 지난해 총 보수한도액을 480억원으로 승인했지만 올해는 90억이 줄었다. 이는 장기성과보수가 180억원에서 90억원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해 사외이사 5명의 총 보수는 4억3800만원으로 1인당 평균 8800만원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