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오는 4월10일까지 교보생명 홈페이지(www.kyobo.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수상자는 시인, 소설가, 논설위원 등으로 구성된 광화문글판문안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1일 홈페이지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장학금 300만원이 주어지며, 명예 광화문글판 문안 선정위원으로 1년간 활동하게 된다. 또한 교보생명은 이번 공모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5월에 광화문글판 콘서트도 개최할 계획이다.
광화문글판은 교보생명빌딩 외벽에 내걸리는 가로 20m, 세로 8m의 대형 글판으로 지난 1991년부터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의 메시지를 전해오고 있다. 이번 봄편은 함민복 시인의 ‘마흔 번째 봄’에서 가져왔으며, 오는 5월 말까지 광화문 교보생명 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등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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