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과 매도인 측은 지난해 6월 27일 LIG손해보험 주식매매계약 체결 이후 미국지점 손실이 예상보다 크게 확대됨에 따라 지난 1월부터 매매대금 조정을 위한 실무협상을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매매대금 6450억원을 지급하는 내용으로 3월 26일 변경계약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매도인측과 KB금융은 미국지점 손실에 대하여 합리적인 수준에서 매매대금 조정에 합의를 도출했다.
최종인수를 위해 남은 절차는 미 FRB의 FHC승인으로 늦어도 6월 중순쯤에는 거래종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인수절차가 마무리 되면 KB손해보험(가칭)의 경우 KB금융과의 시너지 등을 통해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KB금융 역시 그 동안 미흡했던 비은행 부문 특히 보험 부문을 크게 강화함으로써 은행과 카드를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영역을 다각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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