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대학교수 51인이 정권교체와 민생회복을 염원하며 새정치민주연합 조영택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다.
지난 29일 이들 교수 51인은 선언문에서 "이번 보궐선거는 규모와는 상관없이 매우 중요한 정국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판단한다"며 "주지하다시피 이명박·박근혜 정권 7년간 민주주의는 후퇴하고 독선적인 편향정책으로 인해 민생 파탄과 사회양극화가 심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교수들은 "호남차별 또한 감내하기 힘든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민생회복과 정권교체 희망의 신호탄을 밝히지 못할 경우 기나긴 절망의 터널로 진입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며 "이번 보궐선거가 1년 남짓 남은 20대 총선의 전초전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에 따라 차기 대선의 시금석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그동안 제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며 "회초리를 들어 올려 정신이 바짝 들도록 두들겨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정배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와 야권분열에 대해 심히 우려하는 바"라며 "조영택 후보가 경제민주화와 서민복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민생을 살리고 2017년 정권교체 및 호남차별 철폐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이들 교수들은 "호남차별 또한 감내하기 힘든 심각한 수준에 도달했다. 따라서 이번 선거에서 민생회복과 정권교체 희망의 신호탄을 밝히지 못할 경우 기나긴 절망의 터널로 진입하게 될 것을 우려한다"며 "이번 보궐선거가 1년 남짓 남은 20대 총선의 전초전이 될 수 밖에 없고 그 결과에 따라 차기 대선의 시금석이 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는 제1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이 그동안 제 역할을 잘했다고 평가하는 것은 아니다"며 "회초리를 들어 올려 정신이 바짝 들도록 두들겨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특히 "천정배 전 의원의 무소속 출마와 야권분열에 대해 심히 우려하는 바"라며 "조영택 후보가 경제민주화와 서민복지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바탕으로 민생을 살리고 2017년 정권교체 및 호남차별 철폐의 주역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지지배경을 설명했다
다음은 조영택 후보 지지 대학교수 명단(51人).
△전남대 김동이, 최현일, 김인숙, 송정민 △조선대 정종달, 오재희, 윤영범, 정일용, 최후균, 김원필, 고용희, 정상화, 김재수, 강추원, 송연호, 유관수, 허장융, 정윤태 △호남대 이정룡, 김재오, 안종수, 이원형, 김흥식, 안규빈, 김홍중, 도영준, 최영호 △광주대 정철기, 이정현, 박춘오, 강대경, 오종진, 차규석, 염한석, 최윤식, 조선하 △목포대 이기갑, 양후열 △동신대 - 유명희, 박태희, 이상필 △조선이공대 김강진, 정훈 △목포과학대 - 김동주, 이숙영 △송원대 주익수 △초당대 윤창식, 박준섭 △한영대 김혁정 △남부대 김옥환 △서영대 이경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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