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위원장은 금융개혁 과제의 추진에 대해 ▲구체적 방안과 ▲원활한 소통 ▲현장 중심 등 3가지 방향을 설정했다.
임 위원장은 “개혁 과제들은 시장에서 일회성이고 구호성이라는 의심을 가지지 않아야 한다”며 “금융개혁은 방향이 아닌 구체적 방안을 마련해 추진하고 이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시스템으로 안착시켜 이를 위해 개혁회의와 자문단이 현장에서 (금융개혁을) 얼마나 체감하고 있는지를 조사·평가해주는 역할도 수행해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검사·제재 관행 개선은 법률 개정이 아니라 실무자의 마인드와 업무 방식이 바뀌어야 한다”며 “앞으로 자문단을 중심으로 실태점검을 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확고하게 정착이 될 수 있도록 관리해달라”고 요구했다.
특히 임 위원장은 금융개혁 추진 주체들 간에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다. 그는 “금융당국과 개혁회의, 추진단뿐 아니라 금융권과의 소통도 매우 중요하다”며 “각 추진 주체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지혜를 모아 구체적인 개혁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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