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로토닌 부모교육은 부모의 올바른 육아법과 역할을 알려줌으로써 부모와 아이 모두 행복해지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신과 의사이자 뇌 과학자, 그리고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원장이자 생보재단 이사장인 이시형 박사가 진행한다.
이시형 박사가 말하는 아이의 자기조절력은 뇌 과학 측면에서 3세에서 6세 사이에 완성된다. 이 시기의 양육자와 양육태도가 아이의 일생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 양육법에 따라 아이가 공격적이고 충동적인 사람이 될 수도 있고 지성과 감성이 조화를 이룬 ‘인간력’이 튼튼한 사람이 될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이번 부모교육은 광명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childcare.gm.go.kr)를 통해 사전에 신청하거나 교육 당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4층 대공연장으로 와도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이시형 생보재단 박사는 “근래 수십 년간 이상적 육아로 여겨져 온 아이 중심 양육으로 우리사회에 어떤 심각한 결과가 생겨났는지 부모들이 정확히 알고 양육법을 바로 잡아야 한다”며 “이번 교육이 자녀를 둔 부모를 포함한 모든 양육자 또는 예비부모에게 자녀양육을 위한 지침서가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생보재단은 삼성, 교보, 한화 등 국내 19개 생명보험사들이 공동으로 사회공헌기금을 출연해 운영하는 공익재단이다. 이시형 이사장의 세로토닌 부모교육을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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