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함께 마련한 2박 3일간의 ‘2015 특성화고 일자리 매칭 캠프’가 성료됐다.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중소기업진흥공단 호남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광주전자공고 등 10개 특성화고에서 추천받은 3학년생 45명이 참여했으며, 기업 적응 교육, 전국 유명강사 특강, 지역성공기업 ㈜오이솔류션 현장 탐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한국인스팜㈜ 등 15개 기업이 채용상담회에 121명이 채용면접을 실시, 기업당 평균 8명이 면접에 응함으로써, 대부분의 기업이 채용희망인원을 선발 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전남중소기업청 이상헌 공공판로지원과장은 “이번 캠프를 통해 지역 특성화고생과 우수 중소기업을 이어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속적으로 중소기업 인식개선 및 인력난 해소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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