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이 핀테크시대를 선도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스마트금융 경쟁력을 확고히 한다. 핀테크 생태계 조성을 위해 핀테크기업과 제휴를 확대하고 적극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기업은행은 지난 6월 인터넷전문은행 수준의 통합플랫폼 ‘IBK원(ONE)뱅크’을 구축해 스마트폰으로 금융거래부터 상품추천 및 상담, 가입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IBK원뱅크를 오픈형 플랫폼으로 구현해 핀테크기업과의 제휴서비스를 확장한다.

모바일 지급결제시장에도 적극적으로 대응한다. 지난 2월 기업은행 선불충전식 지급결제서비스인 ‘IBK원머니’에 P2P 간편송금, 모바일결제 편의기능 등을 추가한 ‘IBK원페이’ 서비스를 선보였다. IBK원페이는 계좌번호 대신 상대방 휴대전화번호로 소액송금을 할 수 있고 온라인가맹점 결제, 기업은행 ATM 현금출금도 카드나 통장 없이 가능한 서비스다.


기업은행은 핀테크산업 생태계 조성 및 스타트업 지원에도 주력한다. 지난 3월 신설한 ‘핀테크사업팀’은 핀테크기업과의 제휴·협력 업무와 지원 및 멘토링 서비스, 핀테크사업 모색 등 핀테크 관련 사업을 총괄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 핀테크기업 등과 협업을 통해 상생하는 핀테크산업 생태계 조성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5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