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곽범국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기념사에서 예금보험기금을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곽 사장은 “제2의 도약을 위해 기금역량을 확충해 금융회사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예금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금융회사 스스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예금보험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금융업권, 거래자, 상품별 특성을 감안한 세계 최고의 예금보험제도 모델을 만들자”라고 주문했다.
이어 “불확실한 미래, 새로운 변화는 두려울 수 있지만 모두가 서로 돕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한다면 어떤 난관도 헤쳐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다짐했다.
한편 예보는 은행, 보험, 금융투자 등 다양한 금융 업권의 금융 소비자를 보호하는 통합 기구로 지난 1996년 6월1일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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