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6년 초연 이후 무려 19년간 미국 브로드웨이를 지키며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에 이어 두번째로 오래 공연되는 뮤지컬이다.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 브로드웨이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독일, 스웨덴,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34개국 423개 이상의 도시에서 2만6532회 이상 공연됐고 2200만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국내에선 2000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번째 시즌을 맞았다. 서울에서만 500여회 공연, 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오리지널팀의 내한으로 새로운 시작점에 섰다. 이 작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을 장착하고 1920년 보드빌 무대를 그대로 살린 스타일리쉬한 무대에서 14인조 빅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정통 <시카고>를 선사한다. 지난 2003년 첫 내한 공연 당시 배우들이 선보인 관능적이고 뜨거운 무대는 객석점유율 85%라는 기록을 남겼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8월8일까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94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뮤지컬 <시카고>는 미국 브로드웨이뿐만 아니라 영국, 호주, 독일, 스웨덴, 프랑스,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34개국 423개 이상의 도시에서 2만6532회 이상 공연됐고 2200만명이 넘는 관객이 관람했다. 국내에선 2000년을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10번째 시즌을 맞았다. 서울에서만 500여회 공연, 55만명의 관객을 모으며 성공신화를 쓰고 있다.
특히 올해 공연은 오리지널팀의 내한으로 새로운 시작점에 섰다. 이 작품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오리지널 배우들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섹시함을 장착하고 1920년 보드빌 무대를 그대로 살린 스타일리쉬한 무대에서 14인조 빅밴드의 라이브 연주에 맞춰 정통 <시카고>를 선사한다. 지난 2003년 첫 내한 공연 당시 배우들이 선보인 관능적이고 뜨거운 무대는 객석점유율 85%라는 기록을 남겼다.
국립극장 해오름극장
8월8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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