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밀레에 따르면 플리스란 폴리에스테르를 가공한 인조 직물로 천연 양털과도 같은 부드러운 촉감과 탁월한 보온성, 가벼운 무게, 뛰어난 활동성으로 각광 받는 보온 소재다.
특히 다른 보온 소재와 비교했을 때 가격 경쟁력이 뛰어나고 드라이클리닝과 같은 특수 세탁이 필요치 않아 부담 없이 입을 수 있어 최근 중고등학생은 물론이고 직장인들 사이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동물로부터 채취한 털이나 가죽을 거부하는 채식주의자 및 환경주의자들 사이에서는 울(Wool)을 대체하는 소재로 통하기도 한다.
밀레 루이스 재킷은 장모(長毛) 플리스 소재를 사용해 광택과 촉감이 우수한 동시에 얇은 방풍 아우터 하나만 덧입어도 겨울 추위 앞에 거뜬할 만큼 따뜻하다. 점퍼나 재킷 안에 받쳐 입는 미들레이어(Middle Layer) 재킷으로 많이 활용되는 만큼 입었을 때 둔한 느낌이 들지 않게끔 신축성이 뛰어난 스트레치 소재를 부분적으로 사용해 활동성을 더욱 강화했다. 소비자가격은 14만9000원이다. <사진제공=밀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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