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이 서거한 김영삼 전 대통령에 대한 애도행렬에 동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23일 오후 1시45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고 김영삼 전 대통령 빈소에 조문했다. 최지성 삼성미래전략실장과 이인용 삼성전자커뮤니케이션팀장(사장)도 함께했다.
이 부회장 일행은 삼성그룹을 대표해 애도의 뜻을 전하고 조용히 빈소에서 빠져나왔다.
이날 서울 서초동에 있는 '삼성타운'에도 조기가 걸렸다. 삼성은 김 전 대통령의 장례기간에 그룹 깃발과 각 사의 깃발, 태극기를 조기로 게양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구본무 LG그룹 회장이 LG그룹 계열사 사장단과 함께 빈소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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