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산 포도는 미국산과 칠레산의 산지 전환기에 수입되는 포도로, 국내 수입포도 시장의 대안으로 떠오르며 날로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올해 엘리뇨 현상으로 산지 시세가 약 20% 가량 올랐다.
조배식 홈플러스 과일팀 바이어는 "포도는 과일 매출 중에서도 상위 10위권 안에 드는 과일로 연중 수요가 꾸준한 편이다"며 "홈플러스는 올해 시즌 첫 물량을 사전 기획하고 전년 대비 약 30% 가량 물량을 확대해 판매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