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에서는 임기가 만료되는 임원 중 이석근 상임감사위원과 서현주·윤승욱 부행장이 연임됐다. 왕태욱·최병화·권재중 부행장보는 부행장으로, 서춘석·허영택·우영웅·윤상돈·이창구 본부장은 부행장보로 각각 승진했다.
자회사 중에선 신한금융투자의 박석훈 부사장과 신한저축은행의 박숭걸 부사장이 연임됐다.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신임 부사장에는 박인철 신한아주금융유한공사(신한은행 홍콩 현지법인) 법인장이 내정됐다.
제주은행 신임 부행장으로는 신한은행 박호기 본부장이 내정됐다.
신한금융지주는 "그룹의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갖춘 인사를 새 경영진으로 적극 발탁했다"며 "성과와 역량이 뛰어난 경영진은 유임시켜 그룹 전략의 일관된 추진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내정된 임원들은 각 자회사 이사회나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공식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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