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B금융그룹 광주은행(은행장 김한)은 이날 오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광주은행 본점에서 김한 은행장을 비롯 임직원 500여명이 함께 2016년 시무식 행사를 갖고 새해 결의를 다졌다.
이날 시무식은 2016년도 광주은행의 경영목표와 비전을 공유하고 1700여 임직원들의 힘찬 도약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이 자리에서 김한 은행장은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통한 조직역량 강화와 함께 영업력 제고를 강조했다.
김 행장은 특히 2016년을 광주은행의 새로운 변화의 원년으로 삼고, 핀테크 및 인터넷은행 등 금융권의 거대한 파도에 미리 대비해 100년 은행으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다지자고 강조했다.
또한 광주은행은 2016년 경영목표를 ‘성장기반 강화를 통한 수익 극대화’로 정하고, 영업력 향상과 효율성 제고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중점 추진사항으로 ▲소매금융 확대 및 경쟁력 강화 ▲미래수익 창출기반 확대 ▲합리적 리스크 관리를 통한 건전성 제고 ▲경영 효율성 제고 등을 내세웠다.
이와 함께 광주은행은 올 한해 그룹 시너지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역금융의 선순환 역할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 서며,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도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강남경)도 이날 오전 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신년 시무식을 갖고, 새 시대를 이끌어 갈 농협만의 길을 찾아 나서는데 전 임직원이 함께 지혜를 모아 나가자는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시무식에서는 식전행사로 활기차고 희망 넘치는 2016년을 만들자는 의미로 전남 그랜드챔버 오케스트라를 초청해 꿈과 희망의 연주 공연을 가졌다.
또 신년 희망메시지 영상 시청을 통해서 2016년 임직원 서로서로가 농업인과 농촌, 그리고 고객을 위하여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를 새롭게 다졌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도 이날 오전 손봉영 생산본부장 주재로 2016년 시무식을 진행했다.
손 본부장은 이자리에서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 올해도 임직원 모두가 합심해 위기를 돌파하자”고 주문했다. 금호타이어는 노사는 오는 7일 본교섭을 앞두고 있어 새해를 맞아 임단협 타결이 이뤄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기아차 광주공장은 오는 5일 오전 전직원이 참석힌 가운데 2016년 시무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상공회의소는 오는 5일 오전 10시 김대중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2016년 신년인사회’를 개최한다.
광주상의가 주최하는 신년인사회는 새해를 맞아 지역의 모든 구성원들이 함께 희망찬 새해의 포부를 밝히며 정진을 다짐하는 자리로 연초 지역에서 개최되는 가장 큰 행사로 꼽히고 있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윤장현 광주시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 기관단체장, 기업인 등 6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