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
래퍼 산이가 발렌타인 콘서트를 개최하는 가운데 과거 그의 행사공연 논란을 해명한 한 방송이 재조명됐다.

지난해 4월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4가지쇼'에서는 산이와 관련된 논란을 해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지난해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산이가 행사 약속 시간보다 늦었고, 불성실한 태도를 보였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와 논란이 됐다. 이에 산이가 직접 사과문을 올리고 해명했지만, 논란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산이는 "(행사장에) 도착을 했고, 사진을 찍고 평소 하던대로 음악을 들으며 몸을 풀었다. 주최 측에서 '늦었으니까 죄송하다고 말씀해주세요'라고 하길래 무대에서 사과했다"며 "그후 엎드려서 절하는 사진이 올라왔는데, 그게 관중들에게 손가락 욕을 한다고 오해가 불거졌다. 그때 나를 싫어하는 사람들이 되게 많구나란걸 느꼈다"고 고백했다.

이어 산이는 "제가 무대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한다. 정말 신성한 장소고 내가 피와 살을 깎는 노력을 해야지만 오를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대를 소홀히 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한편, 산이, 버벌진트, 키디비가 음악으로 전하는 발렌타인 데이 사랑의 메시지, 오는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설렘 가득한 콘서트 ‘2016 쇼미더러브(Show Me The Love)’가 개최된다.

‘2016 쇼미더러브(Show Me The Love)’ 콘서트는 브랜뉴뮤직과 공연 기획사 메르센(Mersenne)이 공동 주최, 주관하며 13일 오후 6시 티켓 예매 사이트 인터파크와 예스 24에서 티켓 오픈된다.

사진. 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