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미나에서 김병욱 소장은 북한 신년사의 특징과 남북관계전망에 대해 리뷰강의와 북한개발연구소 엄주성 연구이사는 공간정보기반 데이터(ArcGIS)를 이용하여 함경북도 무산군의 현황을 구체적으로 조사분석한 수요량 추청에 따른 개발방향을 제시했다.
웅진식품 서준덕 본부장과 세종대 전태유 교수는 북한의 유통방향전개에 대해 한류 및 변화를 위한 소통, 북한내 자생적 유통수요 욕구, 중국 중심 유통물자유입 등 3가지를 내부적 시장환경 변화요인으로 제시했다.
또한 북한을 둘러싼 외부환경요인으로 중국의 대형 유통자본, 일본의 선진유통기법 및 대부계 부동산 업체의 진출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김병욱 소장은 앞으로 북한 지역을 거시적인 관점만이 아니라 각 지역에 대한 연구의 필요성을 설명하면서 물류학회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당부하였고, 박정섭 학회장은 물류를 중심으로한 북한지역연구모임을 체계화시킬 수 있도록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겠다고 말했다.
(사)북한개발연구소는 지난해 북한이탈주민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모여 출범시킨 연구소로 북한지역연구, 공간정보, 각종 북한관련 논문작성, 고향개발전략 논문공모전 등 다양한 영역에 걸쳐 북한지역을 연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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