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지'
아들 학교폭력 가해 논란에 휘말린 김병지(전남 드래곤즈)가 기자회견을 열어 공식입장을 밝힌다.
김병지 선수의 소속사 (주)지에스앰은 지난 1월 24일 "지난 11월 인터넷 커뮤니티 및 언론에 제기됐던 김병지 선수 아들 학교 폭력 논란 관련 공식 입장 발표를 위한 기자회견을 1월 25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병지 선수는 1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르미에르빌딩 3층 'The Buffet' 라온Hall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에서 '진실은 흔들리지 않습니다' 제목의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병지는 상대방 학부모와 아들의 담임교사, 학교장 등을 상대로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발생 직후 김병지는 아들이 상대방 얼굴을 할퀸 건 맞지만 본인도 주먹으로 가슴을 맞는 등 서로 싸웠는데도 일방적인 폭행인 것처럼 인터넷에 허위로 글을 수차례 게시해 명예를 훼손했다”고 주장해 왔다.
기자회견에는 김병지측 법률 대리인이 함께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할 예정이다.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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