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톤스포츠가 4월 칠레 ‘티에라 비바’에 도전하는 ‘임파서블 드림’ 팀 (왼쪽부터 이성균, 송정미, 함석현, 정덕성씨)에 인피자 등을 후원한다. /사진제공=알톤스포츠
㈜알톤스포츠(대표이사 김신성) 산악자전거가 4월 칠레 파타고니아 험로를 넘는다.
27일 알톤스포츠는 4월15일부터 10일간 칠레 파타고니아에서 열리는 '티에라 비바(Tierra Viva)' 어드벤처 레이싱에 도전하는 한국팀에 산악자전거 '인피자 탈레스 XC(INFIZA THALES XC)'와 훈련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티에라 비바는 세계 익스트림 스포츠 시리즈인 '어드벤처 레이싱 월드 시리즈(Adventure Racing World Series)' 대회 중 하나로 4인 1조가 나침반과 지도만을 갖고 산악자전거, 카약, 트레킹을 이용해 7일간 논스톱으로 650㎞를 돌파한다.


험로도 험로지만 지난해 참가 19팀 중 7팀이 실격했을 정도로 대회 규정이 까다롭다는 평이다.

따라서 내구성이 우수한 장비가 뒷받침돼야 하는 점을 감안, 알톤스포츠가 인피자 브랜드 중 산악인증 획득과 최고급 스펙을 갖춘 2016년형  인피자 탈레스 XC를 지원키로 했다. 

풀카본 프레임의 인피자 탈레스 XC는 시마노 데오레 XT 구동계를 장착한 프리미엄 산악자전거다. 마빅 크로스사이드 휠셋, 시마노 유압 디스크 브레이크, 폭스 플로트 32 포크, 그리고 27.5인치 휠 등을 장착해 거친 산악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하다.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임파서블 드림(Impossible Dream)' 팀은 남녀(26~31세) 혼성으로 구성됐으며 국제 철인3종과 마라톤 출전 경험을 골고루 갖췄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인피자가 극한의 대회를 소화해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 기대했다.

한편 ㈜알톤스포츠의 공식 블로그(blog.naver.com/altonbicycle)와 페이스북(www.facebook.com/altonbicycle/)은 이들의 훈련 과정과 도전을 생생하게 전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