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대본'
'치즈인더트랩' 술에 취한 두 주인공 박해진과 김고은이공원벤치에 앉아 키스했다.

지난 1월 2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에서는 유정(박해진 분)과 홍설(김고은 분)이 친구들과 술을 마시다 술을 깨기 위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유정은 "우리 그냥 튈까요? 저 사람들 우리를 호구로 보는 것 같은데"라는 홍설의 말에 "고등학교 때 나 호구라고 부르는 애들 있었는데. 내 주변에는 뭔가 원해서 다가오는 사람들 뿐이었거든. 그냥 맞춰주는 거지"라며 "설이 넌 진짜 나 좋아하는 거지? 너는 진심이지?"라고 물었다.

이어 유정은 홍설에게 "처음에는 너도 그 사람들이랑 똑같다고 생각했어. 네가 나 되게 싫어했었는데"라며 다가가 키스했다.

이에 놀란 홍설에게 "괜찮아 아무도 없잖아"라며 키스를 이어가 여성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 박해진과 김고은이 서로 마음을 확인한 가운데, 앞으로의 극의 전개에 대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사진. 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