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로 이경화'
김수로의 아내 이경화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가 남편의 지지로 연극 '친정엄마'에 출연하기로 한 계기를 밝혔다.
이경화는 지난해 6월 서울 대학로 예술마당 1관에서 열린 연극 ‘친정엄마’ 프레스콜에서 “(남편인)김수로가 워낙 유명한 작품이니 ‘한번 해보겠냐’고 제안을 해서 두말없이 수락했다”며 “작품을 하다보니 미국에 있는 부모님 생각이 나더라”고 말했다.
한편, ‘친정엄마’는 대학교 진학과 동시에 시골을 떠나 서울에서 사회생활과 결혼까지 한 딸과 그 딸을 늘 걱정하는 엄마, 딸을 냉랭하게만 대하는 시어머니와의 갈등 등을 통해 부모와 자식 간의 사랑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가슴 따뜻한 힐링극이다. 세상의 모든 엄마와 딸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사로 갈등과 화해의 과정을 담아냈다.
사진. 마케팅컴퍼니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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