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사장 조환익)은 지난 17일 서해 5도의 한 군부대를 방문해 전력설비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전력은 최근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발사, 개성공단 폐쇄로 남북 간 긴장이 높아진 가운데 북한의 추가 도발 등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이달 말까지 군부대 전력공급 설비에 대한 특별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