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의지로 구성된 샤롯데봉사단 30여명은 이날 임성복 경영지원부문장이 산정호수노인요양센터에 '희망드림터' 6호점 현판을 전달한 가운데 특식을 대접하고 방수 휠체어와 생필품 등 후원 물품을 전달했다.
이번 산정호수노인요양센터 봉사활동은 2005년 시작한 이래 11년째다.
샤롯데봉사단의 사회공헌 프로젝트인 희망드림터는 2015년 6월 1호점인 신아원 제과제빵 재능기부 봉사를 시작으로 2호점인 성가요양원서 추신수와 함께한 사랑의 생신잔치, 4호점 성이시돌요양원 김장김치 전달식 등 그동안 지역 체인호텔이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외에 롯데호텔은 사단법인 미래숲과 함께하는 중국 내몽고 쿠부치사막 사막화 방지 조림 사업 '띵크 네이쳐(Think Nature)' 캠페인, 유니세프 '스쿨즈 포 아시아(Schools for Asia)' 프로젝트 지원, 서울시 저소득층 생활안정 지원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 24일 롯데호텔월드(잠실)는 한국짐보리㈜짐월드, 재단법인 푸르메와 어린이재활병원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롯데호텔월드는 짐보리 캐릭터룸 패키지 판매 수익금 중 일부인 500만원을 건립기금으로 기부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사회적기업으로서 롯데호텔은 앞으로도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호텔가] 롯데호텔, 노인요양센터서 사회공헌활동 펼쳐
박정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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