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전시회에서 효성은 건설 중인 인도 현지 GIS 생산 공장을 소개했다. 또한 인도 시장에서 급격히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와 예방 진단 시스템 솔루션을 선보여 신규 사업 기회를 모색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효성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는 효성의 다양한 시스템 솔루션을 적극 홍보하고 인도 시장에서의 납품 실적을 끌어올리는 좋은 계기였다”면서 “거래 고객은 물론 잠재 고객과의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계기가 된 만큼 향후 수주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효성은 스태콤, ESS(에너지저장장치) 등을 주력으로 인도를 포함한 신흥국 전력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인도를 비롯해 파나마, 몽골에서 대규모 수주에 연달아 성공했다. 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효성중공업 PG는 중동, 아프리카 등 고도성장이 기대되는 지역으로 활동을 확대해갈 계획이다.
조현준 사장은 “효성의 스태콤은 송전시스템의 전력 품질 및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대표적인 고부가가치 에너지 신산업 아이템으로 ESS, 초고압 전력기기 등과 함께 성장동력의 한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전력에너지 토털솔루션 공급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확대 및 역량 확보에 더욱 주력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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