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가 연인 프로골퍼 전상우와 백년가약을 맺는다.
3월 14일 박정아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박정아와 전상우가 5월 15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앞서 박정아는 지난해 3월 두 살 연하의 골퍼 전상우와 열애 중임을 인정한 바 있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약 1년 5개월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부부의 인연을 맺게 됐다.
박정아는 소속사를 통해 "교제하는 동안 예비 신랑으로부터 깊은 사랑과 무한한 신뢰를 받은 덕분에 일에 매진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연기자로서 다양한 모습과 한 가정의 아내로서 성숙한 모습을 차근히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결혼식은 예비 신랑을 배려해 비공개로 할 예정이다.
한편, 박정아는 지난 2001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했으며, 2010년 쥬얼리 탈퇴 후 배우로 활동해 왔다. 현재 MBC '화려한 유혹'에서 이세영 역을 맡아 열연 중이며, MBC 표준FM '박정아의 달빛낙원'도 진행하고 있다. 전상우는 2006년 KPGA 투어로 데뷔한 프로골퍼다.
사진.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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