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6원 오른 1161.2원에 마감했다. 전일 3개월 만에 1150원대로 하락한 뒤 곧바로 1160원대를 회복했다.
전날 벨기에 테러 영향으로 유럽증시가 하락세를 나타냈고 유로존 통화도 약세흐름을 나타냈다. 엔/달러 환율도 미국 금리인상 기대감으로 112엔대로 상승했다.
또 찰스 에반스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는 전일 강연에서 “연준 점도표 상에서 올해 두 차례 기준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한 것은 매우 좋은 세팅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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