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3시22분 전남 여수시 화양면 백야리 힛도 앞 해상에서 어선 M호(4.99톤, 승선원 2명)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여수해경은 경비함정과 순찰정을 급파해 1시간여만에 진화했으며, 선장 강모씨 등 승선원은 주변 어선에 의해 구조돼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경은 선장 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