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해상에서 밍크고래 1마리가 혼획됐다.
여수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40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북서방 1.6㎞ 해상에서 조업 중인 J호(22톤)어장 안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선장 윤모씨(55)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길이 4.75m, 둘레 2.43m, 무게 1.5톤 가량의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외형상 포경류나 작살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처음 발견한 윤 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인계했다.
여수해경은 지난 18일 오전 10시40분경 전남 여수시 남면 연도 북서방 1.6㎞ 해상에서 조업 중인 J호(22톤)어장 안에 밍크고래 한 마리가 죽은 채 그물에 걸려 있는 것을 선장 윤모씨(55)가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다고 19일 밝혔다.
길이 4.75m, 둘레 2.43m, 무게 1.5톤 가량의 이 고래는 해경 조사 결과 외형상 포경류나 작살류로 포획한 흔적이 없어 처음 발견한 윤 씨에게 고래유통증명서를 발급·인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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