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저유가 및 글로벌 경기 부진 등으로 전남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 업황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이에 따른 대응전략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여수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전남 석유화학산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역경제 발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는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30분부터 여수시청 대회의실(3층)에서 '전남 석유화학산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전략'을 주제로 지역경제 발전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병세 전남대학교 경상대학 교수의 사회로 주제발표와 지정토론으로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김평중 한국석유화학협회 본부장이 '전남 석유화학산업의 환경변화와 대응전략' 주제발표에 나서며 임만규 전라남도청 팀장(화학철강팀), 이영석 한국화학연구원 팀장(정책연구팀), 나재운 순천대학교 교수(고분자공학과), 이건주 LG화학 공장장, 장갑종 금호석유화학 공장장 등이 지정토론을 벌인다.
한편,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지난달 30일 발표한 ‘2016년4~5월 중 호남권 지역경제 동향’에 따르면 석유정제 및 화학 생산은 싱가포르쉘(2015.11월), 일본 아사히카세이(2016.3월) 및 스미토모케미칼(2016.5월) 등 아시아 경쟁업체의 생산 중단에 따른 수요 증가에도 불구하고 여천NCC(2016.3~4월), 롯데케미칼(4~5월)등 일부 업체의 정기 보수 등으로 보합세를 형성했다. 수출도 저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하락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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