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대표 이한섭) 임직원들이 국내 대표 유방 건강 캠페인인 ‘2016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광주대회’에 참가해 가정의 행복과 건강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13일 금호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12일 광주 서구 ‘상무 시민공원’에서 열린 ‘2016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광주대회’에 임직원 및 가족을 비롯해 특화 유통점인 타이어프로 직원 및 가족 등 380여명이 참여해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마라톤을 완주했다.
지난 2001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핑크리본 사랑마라톤’은 여성 유방 건강에 대한 의식을 향상시키고 유방암 자가진단 및 조기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국내의 대표적인 유방 건강 캠페인으로 금호타이어는 2012년 부터 한국유방건강재단과 후원협약을 맺고 핑크리본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핑크리본 사랑 마라톤 광주대회에 참가한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했다.
행사장에서는 룰렛, 바구니 공 던지기, 신발 던지기 게임 등을 통해 시민가족들에게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고, 금호타이어 공식 캐릭터인 ‘또로’, ‘로로’와 함께하는 SNS포토 이벤트도 열어 시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
또 저소득층 유방암 환우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기부금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달하고, 자사 캐릭터인 ‘로로’를 활용해 제작한 ‘핑크리본 로로 인형’ 판매를 통한 기부활동도 진행해 나눔의 의미도 더했다. 이날 행사에서 모인 모금액은 향후 한국유방건강재단에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손봉영 금호타이어 한국생산기술본부장은 “금호타이어가 매년 핑크리본 캠페인과 마라톤 대회에 참여할 수 있어서 매우 보람되게 생각한다”며 “임직원 가족과 함께 광주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의 행복을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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