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남성복 브랜드 ‘지오투'(GGIO2)는 무더운 날씨에 가볍게 입을 수 있는 ‘무중력 에어재킷’을 제안한다. 이 재킷은 타공 메시 소재를 사용해 통기성이 우수하고 다른 소재보다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통상적으로 염색이 약한 메시 소재의 약점을 보완, 4가지 패턴으로 프린트해 천연소재와 같은 자연스러운 느낌까지 더했다.
지오투의 ‘스페이스 수트’는 외부 환경변화에 따라 열을 흡수 또는 발산하는 상변환 물질(Phase Change Material)이 포함된 아웃라스트(OUTLAST) 기능을 안감에 사용해 쾌적함을 유지하는 기능성 수트로, 더운 날씨에 활동적으로 업무를 보는 비즈니스 맨을 위한 상품이다.
아웃라스트 기능은 캡슐 형태의 상변환 물질이 외부 고온으로 인한 체온상승을 사전에 인지해 열을 흡수하고, 반대로 외부온도 하강 시 흡수한 열을 방출함으로써 옷을 입은 사람이 항상 쾌적함을 느끼게 한다. 이 기술은 미국 우주항공국이 우주 탐사를 위해 개발했는데 아웃도어 제품에 활용된 것이다.
굳이 재킷을 입을 필요가 없다면 몸에 잘 맞는 셔츠와 깔끔한 팬츠만으로 쉽게 쿨비즈 룩을 완성할 수 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셔츠바이시리즈의 ‘코튼 잔조직 셔츠’는 스트라이프 잔조직으로 디자인돼 깔끔하게 입을 수 있는 상품이다. 여기에 가볍고 부드러운 면 100% 소재로 착장감이 우수하고 등판 사이드쪽에 다트를 적용, 착장시 깔끔한 실루엣을 보여준다. 모던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맨즈 아이템과 코디하기 쉽다.
셔츠바이시리즈의 ‘네이쳐 린넨 셔츠’는 자연스러운 마 소재의 조직감이 살아있는 제품으로 가벼운 촉감의 린넨 100% 소재를 사용해 청량감을 더했다. 와이드 카라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실루엣으로 활동성 또한 뛰어나다.
셔츠 가운데 올 여름 가장 핫한 디자인은 아무래도 헨리넥 셔츠다. 차이나 카라와 비슷하게 라운드 형으로 디자인돼 타이 없이 깔끔하게 쿨비즈룩을 완성할 수 있다. 또한 헨리넥 셔츠는 정장 바지와 매치하면 포멀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면바지나 반바지와도 매치해 캐주얼 룩을 완성할 수 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441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