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는 여름방학 원어민교사와 함께하는 ‘2016 북구 청소년 영어체험캠프’ 참가자를 오는 22일부터 다음달5일까지 140명 선착순 접수한다고 20일 밝혔다.
참가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세대 초등학교 4학년에서 중학교 3학년생으로 거주지가 북구이거나 북구 소재 학교 재학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참가신청서와 해당세대 증명서류를 준비해 북구청 인권정책추진단으로 방문 접수하면 되며 참가신청서는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받거나 인근 동주민센터에서 받아볼 수 있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영어체험캠프는 광주국제영어마을(남구 압촌4길 8)에서 70명씩 제1기와 2기로 나눠 8월 1~2일, 3~4일 각각 1박2일 합숙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캠프에는 원어민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공항, 관공서 등 상황별 실제 생활에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체험과 베니스, 인도 등 세계문화축제를 테마로 하는 영어체험, 영어단어 게임,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며 각자 장래희망에 대한 포부발표와 따뜻한 고민상담의 시간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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